소주 마시며 고속도로 운전 중 술에 취해 역주행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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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시며 고속도로 운전 중 술에 취해 역주행한 40대 입건
  • 정해성
  • 승인 2019.08.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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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심야 화물트럭을 운전하던 40대가 술에 취해 역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23일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46세)를 붙잡아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 22경 경기도 가평의 한 편의점에서 구입한 소주 2병을 마시면서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면으로 주행하다가 졸음 쉼터에서 30분가량 잠을 자고 깨어난 후 방향감각을 잃어 다시 서울방향으로 역주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기도 화성군에서 강원도 강릉에 화물차 공작기계 장비를 운반 중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터널 입구에서 검거하는 한편, 음주 측정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86% 수치였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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