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합덕읍 합덕클럽 헌집이 새 집으로 뚝딱!
상태바
당진시 합덕읍 합덕클럽 헌집이 새 집으로 뚝딱!
  • 강봉조
  • 승인 2019.08.21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일 집수리 봉사 활동=사진 

 

                                     밝은사회 합덕클럽 집수리 봉사활동 훈훈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뜨거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먼지를 뒤집어쓰고 구슬땀을 흘리며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을 누비며 그들의 보금자리를 가꿔주는 밝은사회 합덕클럽(회장 이태일) 회원들이 바로 그들이다.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밝은사회 합덕클럽은 주택의 구조물 바꾸기는 물론 전기와 배선, 목공, 도배, 창문 달아주기 등을 통해 낡고 헐은 주택을 새집처럼 꾸며주고 있다.

이렇게 밝은사회 합덕클럽이 헌 집을 수리한 곳은 오 모 씨(합덕읍 석우길) 주택을 시작으로 합덕읍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6곳과 차상위계층 3가구 등 모두 9가구에 이른다.

지난 20일에는 최근 비가 새 불편을 겪고 있던 남 모 씨(합덕읍 돌모루길) 가정을 방문해 지붕방수 수리활동을 펴기도 했다.

남 씨는 “집이 오래됐지만 형편이 어려워 수리할 엄두를 못 냈는데 이렇게 무료로 집을 고쳐주니 고맙기 그지없다”고 고마워했다.

정근용 회장은 “집수리 후에도 수시로 집수리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점은 없는지 대화하면서 돈독한 인간관계도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 클럽의 이름처럼 작은 봉사가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인수 변호사, 국제형사재판소에 윤석열 총장 등 반인권반인륜범죄혐의로 고발
  • 나영이 사건 조두순 '나오면 재범한다'!! 범인 얼굴 최초 공개
  • 법무부, 검찰사무보고규칙안 개정…"검찰총장, 장관에 수사 사전보고하라" 통보
  • ‘PD수첩’ 유준원 회장, 검사 ‘유착 의혹’ 제기..방송이후 검찰 개혁 찬성 여론조사는?
  • 김철민 아침마당 출연…‘폐암말기’ 근황 공개해..개구충제(펜벨다졸) 복용후 효과 보고있다?
  • [뉴일남4] 문재인 대통령과 벌거벗은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