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택시 월급제 전국적으로 확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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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택시 월급제 전국적으로 확대 되어야.."
  • 김봉화
  • 승인 2019.08.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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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사납금 폐지하고 월급제 도입해야-
▲ 1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택시월급제 법안통과 상생 꽃달기 행사에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와 박홍근 위원장이 자리해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택시 월급제 법안통과 상생 꽃달기 행사를 갖고 열악한 택시 운전자에 대한 월급제 법안 통과에 따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사업주 갑 보다는 노동자인 을 편에서 노사 갈등과 노동자 우선의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해 오는 을지로위원회 (박홍근 위원장)의 주최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아해찬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원내대표,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함께했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열악한 환경의 택시 운전자들과 우리에게 오늘은  아주 의미 있는 날"이라고 전하며 "그동안 택시 업계가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택시 기사 분들이 분신까지 할 정도로 열악했다"며 이제라도 법안이 통과되어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여러 차례 택시 운송업자들, 기사들, 정부, 더불어민주당이 회의를 아마 100번 가까이 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다행히 사납금을 폐지하고 택시기사 월급제를 도입하고 플랫폼을 구성해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탈 수 있도록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이 통과돼서 실시되는 데까지 준비 기간이 필요하지만 가능한 빨리 시행이 되도록 하려는 의미에서  협약을 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꽃달기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동안 고생한 택시업계 종사자 여러분, 너무 힘들었는데 새로운 지평이 열리게 된 만큼 택시 운전사 노동자 여러분들의 노력"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당도 아주 중요한 과제라 생각해서 올해 여러 차례 회의를 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만들어냈기 때문에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을지로위원회 박홍근 위원장도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시행 시기가 원안보다 늦어지고 시행 지역도 한정돼 아쉽지만 실제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완전한 월급제가 전국으로 확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위원장은 "택시 노동자들의 어려운 환경을 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카풀을 정리하니까 이번에는 많은 렌트카들이 택시와 유사한 영업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를 잘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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