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334 곳 합동점검 '총 95건 적발'점검결과 성능·상태 점검부 고지의무 위반, 상품용 매매차량 전시장 외 전시 등 적발▲ 부산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중고자동차 매매업 334개 업체 및 성능·상태점검 26개 업체 현장방문, 전수조사 했다.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중고자동차 안심거래를 위한 ‘2019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하고,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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