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시단막극 공연 및 '빛' 시낭송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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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시단막극 공연 및 '빛' 시낭송 축제 열려
  • 조기홍
  • 승인 2019.08.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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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제74주년 기념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8.15광복절 제74주년 기념 안중근의사 시단막극 공연 및 ‘빛’ 시낭송 축제가 2019년 8월 7일(수) 오후 3시부터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장:이서윤) 주최로 실시되었다.

 

후원은 강서이화아카데미 18기, 이영만 은평치과의원, INNO아트스페이스(인사동), 이서윤과 함께 하는 시낭송행복플러스에서 후원하는 가운데 총괄 진행은 이서윤 회장이 맡아 진행되었다.

 

국민의례가 끝나자 이서윤 회장의 개회사와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축사와 축하시 낭송으로 이강철 한국선교시낭송회장의 축시낭송으로 이날 화환으로 후원하신 김소엽 시인의 시 '꽃이 피기 위해서는'을 듣고 감동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올라 앵콜 시낭송으로 이육사의 시 '청포도'를 들은 후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로서 한중문화체육교류협회를 이끄는 박남호 단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지는 순서로 회원들의 시낭송으로 들어가 회원들의 시낭송을 들었다. 8.15 광복절 제74주년 기념이니 만치 대부분 민족시로서 애국 혼을 불러일으키는 시로 엮어진 낭송은 1879년도 한용운 시인의 시 ‘복종’ (낭송: 신수희)으로부터 시작하여 1901년도의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낭송: 박수산)으로 이어지며 계속하여 1904년도의 ’광야’ 이육사의 시(낭송:이방원). 청포도/이육사(정은하 낭송), 마음/김광섭(낭송:정순오) 외 이영수 박소연 김미옥 회원들의 낭송이 이어졌다.

 

특별축가로서 그리운 금강산을 소프라노 박연선의 영혼을 흔드는 노래로 들은 후 이어지는 1917년도의 시 ‘서시’ ‘십자가’ ‘자화상’ ‘ 참회록’ 등 시를 홍지분, 정영애, 허효순, 김경례, 김미숙 회원들의 낭송으로 감상하였다.

 

1921년대 시로서 풀/김수영, 꽃/김춘수, 애국가/이생진,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국토서시/조태일의 시를 명인숙, 박은숙 홍윤희 조민영 엄유순이 낭송하여 이 나라를 문필로 버팀목을 했던 시인들의 시를 온몸으로 감상하면서 ‘글이 검보다 강하다‘(The word is mighter than the sword)라는 격언을 되새기게 했다.

 

객석  초대시  낭송으로서 심명구 大記者가 초청되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헨리롱펠로우의 시를 낭송하고 앵콜을 받아 자작시 '노숙자'를 퍼포먼스로 낭송하여 민초들의 삶의 애환을 연출하여 감동을 주었다.   

  

이서윤 회장은 ‘이서윤과 함께 하는 시낭송행복플러스’로서 강서구민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노량진문화원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2시에 강의를 실시하고 있어 후학들을 가르치는 대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이서윤 회장은 지성과 겸양지덕을 갖춘 시낭송가로서 주변의 많은 지인들과 원우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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