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립박물관 동래관, 휴게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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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립박물관 동래관, 휴게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 이해민
  • 승인 2019.08.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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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공간에 전시된 삼국시대 대호.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 시립박물관 동래관이 동쪽과 서쪽 휴게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정비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각 전시실을 잇는 통로로 관람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었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쉬면서도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동쪽 공간에는 북구 만덕사지에서 출토된 ‘치미’가 전시된다. 치미는 전통 건물의 용마루 끝에 올린 장식 기와로, 관람객이 유물의 용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찰의 이미지를 벽화로 그려 유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서쪽 중앙에는 동래구 복천동고분군 출토 큰 항아리(대호) 등 삼국시대 토기 8점이 전시되며 양쪽 벽면에는 동삼동 패총, 복천동 고분군, 금정산성 등 부산 소재 사적 6개소의 사진을 전시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관람객들이 쉬면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쪽 중앙에 전시된 큰 항아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물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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