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8일 "악조건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전하며 안성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심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하는 소방관의 처우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이 시급 하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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