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7주년 기념 예술인 축제 중국 청도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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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7주년 기념 예술인 축제 중국 청도에서 열려
  • 조기홍
  • 승인 2019.08.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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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서수옥 낭송가 참가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한중문화 교류공연 예술인의 축제가 2019년 7월 31일 19시에 중국청도 교주시 시민문화광장에서 교주문화원 주최, 교주시문화관 무창양가예술단 청도화예 국제문화교류공사 주관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로서 한중문화체육교류협회를 이끄는 박남호 단장이 27년 동안 추진해온 행사로서 이번 행사는 중국 교주시 예총 문화예술체육과와 거젠 대표가 책임지고 기획한 공연이기도 하다. 한중교류 시낭송은 박남호 단장과 시낭송계의 대부 한국시낭송선교회 이강철 회장이 적극 추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대한민국 시낭송이 세계 진출의 효시가 되었다.

중국의 무창양가 배우들과도 함께 어우러진 한국과 중국의 행사로 청도 교주시 시민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특별한 순서로 처음 시도 되는 축시낭송이 관심을 모았다. 축시낭송은 대한민국 대표 이강철과 서수옥 낭송가의 김소월 시 진달래꽃과 산유화를 낭송으로, 윤동주 시 ‘별 헤는 밤’을 퍼포먼스로 교주시 부시장을 비롯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내년에도 또 만나자는 문화원장의 초청이 있었다.

 

또한 한국의 시흥시 명병목 단장이 이끄는 사물놀이 패 공연이 중국의 공연과 어우러져 한국의 전통 공연으로서 진 면목을 보여주어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일본 KJ인터네셔널 프로듀서는 이번 공연을 보고 일본에서도 이런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싶다며 청도교주문화체육관광부와 MOU를 체결하고 내년 일본공연은 한·중·일 공연으로 기획하기로 했으며 2020년에는 한국에서도 교류공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공연의 끝 순서로 청도관광과 중국경도단원들의 멋진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낭송으로 중국동포의 가슴에 별 하나를 새기며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한 이강철과 서수옥 낭송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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