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 시상.
상태바
부평구,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 시상.
  • 임영화
  • 승인 2019.07.31 0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9일 구청장실에서 ‘2019년도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 시상식을 진행했다.
▲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 시상식.

이날 최우수상은 ‘가을볕이 너무 좋아 / 가만히 나를 말린다’(박노해 ‘가을볕’)를 응모한 최정우 씨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포롱포롱 잠자리 / 코스모스 간질이다 / 볼 빨개진 가을’(창작)의 최현미 씨와 ‘설레이는 붉은 뺨에 / 탱글 터질 듯 부풀어 오른 / 달콤한 가을 속삭임’(남정림 ‘단감’)의 박선경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여름내 품었을 하얀 속살 / 수줍음 감추며 / 툭툭 터지는 영근 밤송이’(창작)의 노봉애 씨와 ‘토옥 튀겨보고 싶은, / 주욱 그어보고 싶은, / 와아 외쳐보고 싶은, / 푸웅덩 뛰어들고 싶은, / 그러나 / 머언, 먼 가을 하늘’(윤이현 ‘가을하늘’)의 박택수 씨가 수상했다.

구는 7월 23일 ‘공감글판 문안선정위원회’를 열어 총 198편의 응모작을 심사해 5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온누리상품권 20만 원 △우수상 온누리상품권 15만 원 △장려상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9~11월 구 청사와 구립 도서관, 육교 게시와 부평구 SNS 등을 통해 주민과 만나게 된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을의반란77화] 용산참사 또 일어나나? 동서울 터미널 1화....땅주인 산업은행,신세계 자회사와 한진중공업은 왜?
  •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정인대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공적자금 50억 논란 등 수많은 잡음, 법정단체 취소해야"
  • 김정호 의원, "대형 복합쇼핑몰 모든 상권의 블랙홀 규제 해야"
  • 옹진군, 군민상 수상자 선정
  • 용산참사 또 일어나나? 심각한 동서울터미널 개발사업 2화 ....한진중공업(산업은행) 동서울터미널 부지 저가 매각 의혹 분석
  • 샘문 평생교육원 문예대학 수료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