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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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 열어
  • 이해민
  • 승인 2019.07.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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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유물 전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 특별기획전 홍보 포스터.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 정관박물관이 삼국시대 동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를 오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슴 무늬 뚜껑, 말 모양 토기, 새 모양 미늘쇠 등 동물 모양 및 무늬의 삼국시대 유물과 사슴・고래・상어・강치・고둥 등 삼국시대에 살았던 동물들의 뼈, 뿔, 껍질 등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들도 함께 열린다. 작은 손전등을 들고 깜깜한 동굴 속에 숨어있는 야행성 동물이나 심해 동물을 찾아보거나 공 던지기 게임을 이용한 사냥놀이, 작은 배 위에서 물고기를 낚는 자석 낚시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진열장 속 유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기존 관람방식에서 벗어나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한 오감 만족 전시체험을 함으로써 동물의 생태와 우리 역사문화 속 동물의 모습, 동물의 소중함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1일 8회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람 인원은 회당 60명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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