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26일 오토바이 등 폭주족 집중단속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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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6일 오토바이 등 폭주족 집중단속 나선다
  • 정해성
  • 승인 2019.07.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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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개조 오토바이와 폭주카의 굉음유발·난폭운전 등 폭주족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폭주족이 송정해수욕장 주변으로 자주 출몰한다는 시민 제보에 따라 7월 26일 오후 20시에서 익일 03시까지 해운대·남부·기장 일대 총 6개소에서 교통·지역경찰, 교통안전공단, 구청, 경찰오토바이 6대 등 60명을 집중 투입하여 합동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경찰은 SNS·112신고 등을 통한 사전 첩보를 수집하여 폭주행위 동향을 파악 후 경찰오토바이(싸이카)·고속도로순찰대 암행순찰차와 교통범죄수사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도심권과 고속도로 구간 동시 단속으로 초기 단계부터 강력하게 대응 할 방침이다.

또한, 순찰차 블랙박스·캠코더 등 채증한 영상 분석을 통해 차량 운전자뿐만 아니라 해당 차량 정비업자의 사후 사법처리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은 합동단속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불법 구조변경, 난폭운전 등 폭주운전자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경찰·지자체·공단·언론사 등 유관기관 광역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행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엄정한 사후 사법처리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무더운 여름밤 잠 못 들게 하는 폭주족을 근절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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