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김석진 평택해경서장, 취임 후 첫 해상치안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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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김석진 평택해경서장, 취임 후 첫 해상치안 현장 점검
  • 강봉조
  • 승인 2019.07.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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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사고 취약 해역 및 파출소 방문 점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 12일 부임한 김석진 서장이 취임 후 첫 해상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김 서장은 7월 16일 오전 9시 35분 평택해경 소속 경비정에 탑승하여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상 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대원을 격려했다.

경기 입파도 부근 해상을 찾은 김 서장은 “여름철을 맞아 경기 남부 해상으로 해양 레저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대형 선박이 자주 통항하는 평택당진항 부근 해상에서 경비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해양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서장은 대형 유조선, 화학물질 운반선이 자주 출입항하는 충남 북부 해상을 찾아 항로를 살펴보고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김 서장은 이 자리에서 “충남 북부 해상은 위험물 운반선의 출입항이 많아 대형 해양 사고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고, “재난적 해양 오염 사고, 해양 테러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해상 치안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경비 중인 경찰관들에게 당부했다.

경비정에 탑승하여 관할 해역을 점검한 김 서장은 이어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에 위치한 대산파출소와 충남 당진시 장고항에 있는 당진파출소를 방문하여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대원을 격려했다.

파출소를 방문한 김 서장은 “최근 들어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매우 높아졌다”며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생각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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