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칠암초, 스스로 키운 채소를 수확해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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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칠암초, 스스로 키운 채소를 수확해 먹다
  • 손영미
  • 승인 2019.07.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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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손영미 기자= 부산 기장군 칠암초등학교(교장 이순희)는 지난 7월 11~12일 이틀간 전교생이 교내에서 심고 키운 식재료로 샌드위치 등 먹거리를 만들어 먹는 체험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키운 상추와 깻잎, 방울토마토, 오이, 딸기 등을 수확해 1~3학년은 ‘입 큰 개구리 샌드위치’를, 4~6학년은 ‘치킨랩’ 음식을 만들었다. 

 

평소 채소를 싫어하던 학생들도 스스로 키운 채소를 넣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3월 다양한 종류의 작물을 학년별로 심고 물과 거름을 주는 등 정성을 다해 키워왔다.

 

이순희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먹는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고 활용되는지를 알아보고, 앞으로 편식하는 습관을 버리겠다고 다짐을 하는 등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손영미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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