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서울의 1.4배 면적인 화성시에 세무서가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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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서울의 1.4배 면적인 화성시에 세무서가 한 곳
  • 강봉조
  • 승인 2019.07.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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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화성시 60만 인구의 안양시는 세무서가 두 개 존재하는데 비해 인구가 80만여 명이 육박하는 화성시는 화성세무서 한 곳 뿐이다.

한 시민은 “동서로 넓게 퍼져있는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작은 곳 한군데만 세무서가 있어 동서부 주민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 화성시는 서울의 땅 면적이 1.4배인 것을 감안했을 때 말도 안 되는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현.국세청장 김현준 청장은 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출신이고, (전)한승희 국세청장은 화성 비봉 출신이다. "모두 화성시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화성시장이나 정치인 누구 하나 화성시에 세무서를 늘리려는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대다수의 중소기업 사장. 자영업을 운영하는 사장들은 세금은 거두어 가면서 세정 서비스는 엉망이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금 현재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에 위치한 화성세무서를 화성시민들이 찾아가 세무일을 볼려면 얼마나 불편한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어떠한 노력과 행정 서비스도 전혀 고려치 않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화성시에 내려와 처음 사업을 할려고 세무서를 방문하면 누구나도 금방 알수 있는것을 화성시장이나 정치인들은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안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7월 25일은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이 압도적으로 많은 화성시에는 세무서가 한 곳뿐이라 많은 민원인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자영업을 운영 한다는 시민 정모씨는 "이제라도 (현)국세청장이 지역출신임을 알았다면 이번 기회에 화성시장이하 정치인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이 좀더 편리하게 방문하여 세무 행정을 볼 수 있도록 화성시 동.서에 한군데씩 청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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