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열고 "내년 총선 나라의 명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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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열고 "내년 총선 나라의 명운 걸려.."
  • 김봉화
  • 승인 2019.07.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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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총선승리 강조-
▲ 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이해찬 대표가 주재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에 나라의 명운과 민주당의 명운이 걸린만큼 시도당위원장들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시도당위원장들의 위상과 역할이 매우 커졌고 특히 요즘은 내년 총선 준비에 더욱 바빠지시리라고 생각하는데 승리를 위해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경제는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미-중 무역 갈등과 세계경기 둔화 등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데, 일본의 비정상적인 경제 보복 조치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하며 위기를 모두가 합심해 넘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정청은 이번 사태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을 하고 있으며 당은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특위를 구성했고, 대통령님과 5당 대표 회동을 제안해 두었고 모처럼 여야도 하나가 되어 경제보복 철회 국회 결의안을 채택하고 방일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선거로 지금 상황을 보면 우리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민주당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명운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저는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이끄는 일에 아주 전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공천제도기획단을 구성해서 공천룰을 마련했고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권리당원 전체투표를 거쳐서 지난주에 중앙위원회의 의결로 공천룰을 확정한 만큼 이로써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총선 기반을 만들었다"며 "아무쪼록 시도당위원장님들께서 내년 4월 총선에서 반드시 대승을 거둘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하겠다"며며 시도당 위원장의 역활을 당부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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