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철저한 사전 대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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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철저한 사전 대비 있어야"
  • 김봉화
  • 승인 2019.07.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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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규제에 당정 신속히 대응해야-
▲ 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일본의 반도체 수출 제재가 당장 오늘부터 시작 된다고 하는데 일본의 조치가 당장 우리 국내 반도체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어 보인다"고 밝히며 그러나 일본이 제재 확대의 여지를 비추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경제와 우리 기업에 피해가 없도록 발 빠르게 대처해주실 것을 부탁 드리며 나아가 100년 소재왕국 일본과 기술격차를 줄이는 일에 이번 계기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의 일본의 조치는 글로벌 메모리 1위인 우리 반도체산업의 취약성을 다른 한편에서 드러냈다"며 "당정은 이에 반도체 소재 산업에 매년 1조원씩을 집중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며 "이번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소재, 부품, 정비 산업과 상생을 기초로 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용인 클러스터를 통해 우리 반도체 산업은 국산화율을 높이고 자립적인 가치 사슬을 구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진정한 반도체산업 강자가 돼 우리 경제를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함께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국회차원에서 용인 클러스터 조기 착공을 비롯해 원활하고 신속한 정착이 이뤄지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어느 정도의 파장인지 예의 주시하며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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