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정.청 협의회 열고 경제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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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정.청 협의회 열고 경제정책 논의..
  • 김봉화
  • 승인 2019.07.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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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정청 협의회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등 논의-
▲ 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정청 협의회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자리해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하반기 경제정책을 논의하며 대외 여건이 어려운 만큼 동원 가능한 모든 역량을 총 동원을 해야 될 것 같다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고위 당정청 협의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정부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당정청이 협의와 분업을 통해 각종 현안과 일자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G20회의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되어서 최악의 국면은 피했지만, 세계경기의 둔화가 올해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히며 "특히 일본이 반도체 관련 첨단소재 수출을 규제한 것은, 제가 보기에는 WTO협정 위반이며 자유무역을 천명한 G20합의를 무색하게 만든 모순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당정청 협업과 분업이 중요한 시점으로 정부는 민간투자 활성화, 산업고용 위기지역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도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또한 지난 1일부터 '문재인케어' 확대, 300인 이상 특례제외업종, 주52시간제 도입, 장애인등급제 폐지 등 국민의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이 시행되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노동계의 파업 등이 예고되고 있다"고 밝히며 주요 정책들이 초기 혼선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을 부탁했다.

 

이 대표는 "공직사회가 국민을 위해 활력 있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저희 당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당은 국회가 어렵게 정상화된 만큼 추경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그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측도 "기업활력제고 특별법, 기업경제활성화 특별법, 소상공인기본법,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등 시급한 민생개혁 입법 처리에도 속도를 내도록 하겠으며 당정청이 원팀이 되어 민생 희망 만들기에 함께 하는 각오를 다지고, 각자의 역할에 최대한 협력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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