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연계한 특수목적관광 활성화 사업 시행
상태바
부산시,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연계한 특수목적관광 활성화 사업 시행
  • 서유진
  • 승인 2019.07.01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 록 음악 애호가 대상 체류형 관광패키지 상품개발 통한 부산 관광 홍보

▲ 부산국제락페스티벌 포스터  

 

[내외신문]서유진 기자= 부산시가 국·내외 록 마니아들을 타깃으로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특수목적관광(Special Interest Tour)은 특별한 경험,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여행하는 최근의 관광 트렌드로, 부산시는 지난해 ‘임신’과 ‘출산’의 특별한 경험을 부산 관광에 연계하여 임산부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2018 부산태교여행‘을 추진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는 오는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국내·외 록음악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록 마니아들의 부산 관광 유치를 위해 ‘녹(Knock), 록(Rock), 럭(Luck) 부산!’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목적은 공연 티켓과 교통, 숙박, 주요 관광시설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과 판매, 티켓 구매자 할인 혜택 제공, 주요 관광지 연결 순환 버스 운행, 관광안내부스 운영 등 축제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부산 관광을 대거 유치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록 마니아층이 집중된 수도권 등에서 관광객을 대거 유치해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새롭고 참신한 테마의 특수목적관광으로 부산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 밝혔다.

 

 

 

내외신문 / 서유진 기자 busan@naewaynews.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윤석열, 배신과 보복의 막장 드라마
  • 박근혜 前대통령 “단체이름으로 누군가를 지지하지 말라했다.”
  • 5.18 광주정신을 모독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즉각수사 촉구 기자회견
  • 제21회 천등문학상 시상식 거행
  • 자영업자 두 번 울리는 손실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