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경주 2019 1차 라인업 공개.. god,YB,네미시스 등 13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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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 경주 2019 1차 라인업 공개.. god,YB,네미시스 등 13팀
  • 최동민
  • 승인 2019.06.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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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플러그드 경주 2019 포스터 / 제공-그린플러그드 경주 조직위원회
[내외신문]최동민 기자= 9월 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 일대에서 펼쳐질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9>(이하, 그린플러그드 경주)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세 번째 개최되는 ‘그린플러그드 경주’의 1차 라인업으로는 god, YB, 네미시스, 몽니, 비비, 새소년, 스텔라장, 신현희, 용주, 웨터, 치즈, 카더가든, 피아까지 13팀이 이름을 올렸다. 오랜 시간 사랑 받는 아티스트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들의 절묘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 god와 YB. 지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를 통해 처음으로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 god는 서울에 이어 경주에서도 관객 모두가 하나되는 진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동해에 이어 경주까지 올 해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에 모두 참여하는 YB 또한 늘 그랬듯 에너지 넘치는 폭발적인 무대로 관객들과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몽니, 하반기 해체를 선언하고 마지막 활동중인 피아, 사랑스러운 음색의 페스티벌 단골 뮤지션 치즈, 올해 1월 6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네미시스 등 이름만으로 존재감 확실한 아티스트들도 출연을 결정했다.

신예 아티스트들도 대거 출연한다. 올해 초 SBS ‘더 팬’에서의 활약 이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카더가든, 비비, 용주에 이어 팀 개편 이후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새소년, 싱어송라이터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신현희, 청아한 목소리로 청춘을 노래하는 스텔라장,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비주얼의 록 밴드 웨터까지, 새롭게 실력을 인정받으며 떠오르고 있는 이들은 ‘그린플러그드 경주’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7년 국내 대형 페스티벌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첫 개최된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2년간 누적 관객 약 3만 5천여 명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지역형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선선한 가을 날씨와 경주가 가진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삼박자를 선사한 ‘그린플러그드 경주’에 ‘역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경주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니’ 등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올해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관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를 옮겨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관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린플러그드 경주 조직위원회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넓은 부지와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경주를 찾는 관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플러그드경주’는 오늘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양일권, 일일권 일반티켓 예매를 오픈 했으며, 예매는 하나티켓과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다. 오는 7월 26일 2차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있는 ‘그린플러그드 경주’의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외신문 / 최동민 기자 cdm576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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