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경찰서 전국 최초 태권도 특별방범순찰대 발대 청소년 및 여성범죄예방에 집중 투입
상태바
사상경찰서 전국 최초 태권도 특별방범순찰대 발대 청소년 및 여성범죄예방에 집중 투입
  • 손영미
  • 승인 2019.06.28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손영미 기자= 부산사상경찰서(서장 김해주)는 2019. 6. 27. 10:00 사상경찰서 5층 누리홀에서 사상구 태권도협회(회장 이복용)와 협업을 통해 관장, 사범 41명으로 구성된 태권도 특별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태권도 특별방범순찰대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며, 순찰대원들은 사상구에서 체육관을 운영 중인 태권도 4단 이상 유단자들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어 구성원 상호간 인적네트워크와 지리감이 등이 뛰어나다. 

 

특히, 순찰대원들이 운영하는 체육관은 대부분 학생·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므로 주변의 불량청소년이나 청소년 배회지역을 잘 파악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범죄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인적이 드물고 한적한 골목길이나 공원주변, 원룸밀집지역 등 여성들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선을 지정하여 보다 촘촘한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태권도 순찰대는 41명으로 구성, 사상 관내를 총 4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로 21:30부터 23:30까지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김해주 사상경찰서장은 태권도 순찰대원(태권도 관장)들은 학생·청소년들과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고, 불량청소년이나 지역에서 청소년 우범지역 등을 잘 알고 있어 여성청소년과 직원들과 합동순찰을 통하여 청소년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기대 한다, 

 

또한 인적이 드물고 한적한 골목길이나, 원룸 밀집지역, 공원등 대 여성범죄예방에도 태권도 순찰대가 큰 활약을 할 것이며, 이번 태권도 특별방범순찰대 발대를 통해 더욱 안전한 사상을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태권도협회 회장 이복용은 그동안 치안활동에 동참하기를 열망  하였는데 이러한 기회를 주어 감사하며, 앞으로 순찰대는 사상경찰서 생활안전과 및 여성청소년과 협력을 통하여 범죄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씻어내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내외신문 / 손영미 기자 busan@naeway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캠코,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내부 규제 개선’ 추진
  • 2022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NEW 시즌, 새로운 캐스트로 개막!
  • 세종대 진중현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 한중 산학연 대형공동연구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 시민방송 RTV,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7월 15일 첫 방영
  • 제28회 서울예술가곡제 〔당신에게! 가곡을〕 성황
  • 개봉일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 영화 '한산: 용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