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촌민속관, 네 번째 특별전 개최 ‘삶 속의 바다’6.25.~7.28. 34일간 공예작품을 통해 삶 속에서 표현된 바다의 새로운 모습 전시
[내외신문]서유진 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특별전시 『삶 속의 바다』를 공예단체인 ‘아름다운 손’과 함께 부산어촌민속관(북구 화명동 소재)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삶 속의 바다’를 주제로 도자, 펠트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내외신문 / 서유진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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