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 뮤지컬 ‘해운대 연가-구름 위를 걷는 자’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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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 뮤지컬 ‘해운대 연가-구름 위를 걷는 자’ 공연 개최
  • 정주은
  • 승인 2019.06.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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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 자체 기획·제작한 창작 콘텐츠 뮤지컬
7월 3일부터 4일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공연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해운대문화회관은 자체 기획·제작한 창작 콘텐츠 뮤지컬 ‘해운대 연가 - 구름 위를 걷는 자’가 7월 3일부터 4일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연가는 한국선도의 비조인 고운 최치원이 남긴 석각 해운대(海雲臺)의 유래를 진성여왕 시기를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2016년 초연을 시작해 올해 4회차 접어든 공연이다.

‘made in BUSAN’이라 정의할 수 있는 해운대 연가는 해운대구와 부산지역예술인들이 만든 작품이다. 3년간 총 12회 공연, 80명 제작 인원, 객석 점유율 85%, 지방자치단체 창작 콘텐츠 제작으로 자부심과 기대감이 높은 작품이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창작 뮤지컬’임에도 관객들 반응은 뜨겁고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자체에서 만든 공연이라 기대감을 낮게 가진 관객들은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에서 기염을 토해내는 출연진들과 제작진의 열정을 고스란히 전해 받았다. 2016년 극본 초안이 끝난 뒤 제작과정 중 하야 정권 시기와 맞물려 첫 공연은 현 시국을 표현한 작품이라는 관객들의 공감을 사며 초연 4회 전회 매진의 쾌거를 얻어냈다.

그 후 매년 공연 시 업그레이드된 편곡과 시나리오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재관람 관객을 만들어 낸 ‘해운대 연가 - 구름 위를 걷는 자’는 올해 7월 다시 한번 타오르는 열정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4회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한편 해운대문화회관은 2006년 부산 해운대에서 오픈한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도 키우면서 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곳이다. 대공연장인 해운홀은 좌석규모는 495석으로 음악, 연극, 뮤지컬 등 예술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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