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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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 실시
  • 이해민
  • 승인 2019.06.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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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로고.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오는 7월부터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부산시는 2018년 수요조사를 통해 275명의 지원 대상자를 파악했다.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신청을 받았고 현재 구.군청 접수현황에 따라 추가신청을 접수 중이다. 16개 구.군청 및 주민센터에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증명서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인 만 12세~23세의 장애인 본인으로, 신청자에 대해서는 구.군에서 선정과정을 거친 뒤 7월부터 1인당 매월 8만 원 범위 내 장애인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수강 신청할 수 있는 종목은 농구, 수영 등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종목 및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에 기여할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며 “장애인들의 원활한 강좌 수강 신청을 위해 적극적인 가맹시설 등록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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