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전신고 포상제」 첫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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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신고 포상제」 첫 포상금 지급
  • 이해민
  • 승인 2019.06.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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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신고 포상금 수여식 모습.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가 지난 19일 안전신고 포상금 수여식을 열어 부산시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신고를 한 시민 53명에게 포상금 875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를 시행한 작년 10월 이래 첫 포상금 지급이다. 포상금 대상자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기간 중 ▲안전신고 활동부문과 ▲안전제안·신고부문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시민 가운데 사전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안전신고 활동부문은 안전 신문고를 통해 생활 주변의 안전위협요소를 신고한 다수 신고자로, 총 45명을 선정했다. 안전제안·신고부문에서는 우수 1명, 장려 7명을 선정했으며 빠른 화재신고로 인명피해를 막은 김성현 씨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평가해 하반기에도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의 신고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안전신고와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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