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3년 연속 이만 편 이상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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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3년 연속 이만 편 이상 출품
  • 정주은
  • 승인 2019.06.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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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 광고 부문 3,284편을 기록

 

▲ 타이완 관광청의 ‘Door To Taiwan’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는 2019년 제1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 출품 마감 결과, 총 30개 카테고리에서 60개국 20,645편이 출품됐다고 전했다. 


3년 연속 이만 편이상 출품되어 칸느(Cannes Lions), 원쇼(One Show), 디앤에이디(D&AD)와 함께 세계적인 광고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전문 광고인 부문의 출품에서 전년 대비 25% 이상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대륙별로는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출품작 수가 전년 대비 318% 증가했고, 올해도 아시아의 출품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옥외광고(Outdoor)부문이 3,284편을 기록하며 3년 연속 가장 많은 출품작 수를 차지했는데, 앞으로도 5G 상용화 및 최첨단 IC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스마트 사이니지 활성화로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 2019 부산국제광고제 카테고리 별 출품작 수

올해 출품작에서는 디지털의 발전으로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MR(Mixed Reality,혼합현실)·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기술과 융합된 주제의 광고, Z세대의 트렌드가 반영된 뉴트로와 가족애의 주제가 비중을 차지하면서 경험과 감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의 성향이 광고에도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출품된 작품들은 전 세계 50여 개국 300여명의 전문 광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친다. 본선에 오를 파이널 리스트는 오는 7월 초 발표되며, 광고제 기간 중 부문별 파이널 리스트 전시와 수상작 시상이 진행된다. 또한 그랑프리를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4일 발표 및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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