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관광공사, 미식투어로 ‘맛있는 도시 부산’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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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미식투어로 ‘맛있는 도시 부산’ 홍보 나선다
  • 정주은
  • 승인 2019.06.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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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푸드필름페스타 연계 부산 전통시장 미식투어

 

▲ 초량전통시장 (사진출처: 전통시장 도슨트 이희준)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는 유관기관 협업 ‘맛있는 도시 부산’ 홍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부산관광공사, (재) 영화의전당,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회, ㈜덕화푸드 4자 간 체결한‘부산 우수식품 연계 미식 콘텐츠 개발 협약식’을 기반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그 결과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작으로 부산우수식품 관련 영화‘멘타이 삐리리(매콤한 명란)’을 한국 최초로 상영했다.

또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기간인 오는 20일~21일에 걸쳐 일반 시민 대상으로‘초량 전통시장 도슨트 투어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는 공사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덕화푸드, 전통시장 도슨트(해설사) 이희준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부산항 개항 역사 품은 부산 근대역사의 중심지인 초량시장 내 대표상점(미슐랭)을 시작으로 데어더하우스에서 우수식품을 활용한 셀프 쿠킹클래스를 즐긴 뒤 산복도로를 따라 초량의 매력을 느낄 예정이다.

또한‘멘타이 삐리리’영화 제작 감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미식 투어 콘텐츠를 알리고자 부산 팸투어를 진행하고,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식신 사이트 및 앱을 통해 명란 초성 퀴즈 등 미식 콘텐츠 홍보 프로모션을 통해 경품추첨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및 공사는“부산의 우수식품과 전통시장 도슨트가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미식과 역사를 새롭게 재해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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