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여당으로서 참을만큼 참았고 더이상 국회 방치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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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여당으로서 참을만큼 참았고 더이상 국회 방치할 수 없어"
  • 김봉화
  • 승인 2019.06.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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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위한 마지막 의총 열겠다-
▲ 17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더이상 국회를 방치할 수 없다며 오늘까지만 시한을 두고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자유한국당을 압박했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도 이제 할 만큼 했고 참을 만큼 참았다"며 "더 이상 국회를 방치할 수가 없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못을 박았다.그는  오늘 오후에 원내대표께서는 의원총회를 소집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하며 정 안되면 자유한국당을 빼고 국회를 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대표는 "오늘로서 비정상화된 국회는 매듭을 지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하며 "실제로 지난 4월, 5월, 6월 반, 2개월 반 동안 이렇게 국회가 공전될 수는 없는 만큼 특별한 이유도 없이, 국회법, 선진화법을 본인들이 어겨놓고 그것을 핑계로 국회를 방치하는 것을 더 이상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통해  결의를 다지고 국회를 정상화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에 오늘이라도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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