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법인택시 8개 업체 4,606대에 대한 안전관리 합동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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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8개 업체 4,606대에 대한 안전관리 합동 점검 실시
  • 정주은
  • 승인 2019.06.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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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자동차 외에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지속 점검 계획

▲부산시는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간 중 18일 동안 법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한다.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간 중 18일 동안 법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법인택시 총 96개 업체 10,661대 중 2017년도 미점검 업체와 2018년 과태료 처분 업체 등 48개 업체 4,606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하게 된다.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승객 편의시설(좌석, 에어컨, 실내필터 등) ▲자동차 불법 정비·점검 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한다.

부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며, 2018년도 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으로 106건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인 점검을 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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