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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홈페이지 |
[내외신문]김윤정 기자=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회장 한종희)는 오는 19일(수) (오전 9시30분~16시30분) 엘타워 지하 1층 골드홀(양재역)에서 “2019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를 통해 사용자 관점의 미래 홈 변화에 따른 스마트홈 공간 내의 인테리어 산업의 적용 가능한 IoT, AI, VR, 5G 기반의 스마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가구, 가전, 건설, 건축 등 최근 산업기술 트렌드를 전망한다.
또한 ‘가치를 연결하는 미래 홈(Value-Connected Home)’ 기반의 가능한 미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하고,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분야의 세부적 이슈와 업계의 B2B 포괄적인 산업 미래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도철구 본부장은 “사용자 관점의 미래 건설, 건축 변화에 따른 스마트홈 공간 내의 인테리어 산업의 적용 가능한 최신 산업기술 트렌드와 세부 이슈를 공유하고 업계의 B2B와 대중소 기업 등 포괄적인 산업 미래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다.”라고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포럼 회원사 및 스마트+인테리어 관련 업계 임직원 120명으로 한정”한다며 관련 기관의 사내 공지와 함께 등록을 권장했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에서는 기존 ICT 기업 중심으로 발전하는 가전·통신·에너지 분야와 건설·건축·인테리어·리모델링 분야를 융합하여 스마트+인테리어 신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을 발족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 “2019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는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한국가구산업협회,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전문건설협회,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과기정보통신부(예정) 삼성전자, LH공사, SH공사, 한샘, KT, 시공테크, 집닥, 건축자재정보센터, OCF Korea Forum, 전자신문 등이 후원한다.
□ 세미나 프로그램
시 간 | 내 용 | 소속(발표) | 비 고 |
09:00∼09:30 | 접수(지하 1층) | | 엘타워 |
09:30∼10:00 | (Keynote speech) · 삼성전자 스마트인테리어 플랫폼 B2B - 회원사 기업간 협업 |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삼성전자) 의장 구성기 | 가전 |
10:00∼10:50 | · 건축의 변화 | 건축자재정보센터 이규환 소장 | 건축 |
· 스마트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 시장 현황과 전망 - 인테리어 1번가(회원사 600개 기업 협업) | 집닥 곽준희 이사 | 인테리어 리모델링 |
10:50∼11:00 | · 개회사/축사 |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 포럼 |
11:00∼11:30 | · 한국디자인진흥원 홈IoT 디자인 추진 계획 - 기업 관련 내용 포함 | 한국디자인진흥원 백승현 선임 | 공공 디자인 |
11:30∼12:00 | · KT 5G를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입히다 | KT 임채환 상무 | 통신사업자 |
12:00∼13:00 | 점심 및 휴식 | | |
13:00∼13:30 | · LH공사 미래 스마트 홈 인테리어 추진사업 | LH공사 스마트주택처 최옥만 처장 | 공공 |
13:30∼14:00 | · SH공사 스마트 미세먼지 - 청신호, 도시재생, 공가 스마트인테리어 추진 사업 | SH공사 스마트사업단 김정곤 단장 | 공공 (공가) |
14:00∼14:30 | · 한샘의 스마트인테리어 전략사업 및 B2B | 한샘 김홍광 이사 | 가구 |
14:30∼15:00 | 커피브레이크 및 담소 | | |
15:00∼15:30 | · 스마트 오피스 - 인테리어, 리모델링(1순위) 적용 사례 | 아주디자인그룹 강명진 대표 | 스마트 오피스 |
15:30∼16:00 | · 스마트인테리어 B2B 융합 트렌드 협업과 미래 방향 | DH Lab 최정회 박사 전)LG/SK매직 | 트랜드 |
16:00∼16:30 | · 기업의(스마트인테리어) 자금조달 방안 | 하나은행 | 금융 |
· 중소기업 경영컨실팅 지원 | 인프라컨설팅 | 경영 |
16:30∼ | 폐회 및 공지사항 전달 |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 |
* 진행상 프로그램 주제, 발표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