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행복민원실, 컴퓨터 모니터 뒷면 활용 ‘감성 소통 게시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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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민원실, 컴퓨터 모니터 뒷면 활용 ‘감성 소통 게시판’ 운영
  • 정주은
  • 승인 2019.05.27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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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업의 일환

▲ 부산시는 시청 2층 행복민원실의 민원안내 컴퓨터 뒷면을 활용한 ‘감성 소통 게시판’ 을 운영하고 있다.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시청 2층 행복민원실의 민원안내 컴퓨터 뒷면을 활용한 ‘감성 소통 게시판’ 운영으로 시민과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감성 소통 게시판’은 민원실의 첫인상인 민원창구의 컴퓨터 모니터 뒷면에 밝고 환한 게시판을 부착한 것이다. 좋은 글로 시민과의 감성 소통은 물론, 업무안내, 시정홍보, 청렴도시 부산 홍보의 창으로 활용한다.

행복민원실에서는 감성 소통 게시판의 주제를 “고객의 마음을 터치하고 감성으로 소통하라”로 정했다. 게시내용은 매월 직원들의 추천을 받고, 게시판 화면은 계절별로 변경해, 시민들에게 읽을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기시간을 소소한 감성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첫 번째 「감성 소통」은 “시민을 꽃같이 아름답고 고귀하게 응대한다”는 의미로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중 발췌한 구절을 게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컴퓨터 모니터 뒷면의 작은 변화가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작은 여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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