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갑자기 멈춰버린 모터보트 구조 후 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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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갑자기 멈춰버린 모터보트 구조 후 전한 말
  • 강봉조
  • 승인 2019.05.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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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5일 아침 6시 6분께 충남 태안군 파도리 인근 해상에서 선외기 엔진이 갑자기 멈춰버려 표류하던 레저보트(0.2톤, 40마력) 탑승자 정 모(40세)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과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보내 현장에서 탑승자를 경비함정에 안전하게 옮겨 태우고 레저보트는 어은돌항까지 예인 조치했다.


태안해경 이성일 홍보실장은 "수냉식 선외기 엔진에 바닷물을 순환시켜 냉각시켜주는 임펠러가 이물질 등으로 손상되면 엔진보호를 위해 자체 제어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엔진이 멈출 수 있다.“며 "평소 엔진점검을 주기적으로 하고 출항 전에는 연료, 전기계통과 선체 각부 점검 확인과 더불어 각종 안전수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바다는 언제든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유사시 119 긴급신고전화를 통해 해양경찰을 찾아 달라"며 특히, 필수적인 스마트폰 사용자는 유사시 자신의 정확한 사고위치를 해경이나 소방 같은 구조기관에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해로드’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 사용을 강력히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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