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가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열린행사장에서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 등 80여 명을 초청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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