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화명생태공원’에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인공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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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화명생태공원’에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인공연 열린다
  • 정주은
  • 승인 2019.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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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메인 공연, 수용 능력과 접근성 및 안정성 감안

▲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인공연을 ‘북구 화명생태공원’ 개최 결정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2개의 메인 공연인 케이팝(K-pop) 콘서트와 패밀리파크 콘서트를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작년 12월부터 매년 심각한 잔디 훼손 문제와 올해 12월 유치 예정인 동아시안컵 축구 선구권 대회 개최 문제로 인해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케이팝(K-pop) 콘서트 공연 개최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대안 장소를 물색했다.

또한 부산대개조 비전 실현과 서부산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를 위해 시민공원에서 개최하던 파크 콘서트도 서부산권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2개 공연 모두 3만 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로서, 수용 능력과 접근성 및 안정성, 서부산지역 문화 역량 강화 등을 고려해 후보지를 서부산지역 3곳으로 압축했는데 최종적으로 행사 진행을 총괄할 부산관광공사와 대행사(케이비에스아트비전)의 의견과 행사 규모감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북구 화명생태공원으로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3년 동안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해외에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개최지를 북구 화명생태공원으로 선정한 것은 부산의 새로운 곳을 알릴 좋은 기회이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면서 “서부산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이를 계기로 부산의 대중문화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통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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