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드론으로 영상보며 땅 측량하는 지적재조사, 정부 활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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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드론으로 영상보며 땅 측량하는 지적재조사, 정부 활용키로
  • 김윤진
  • 승인 2019.05.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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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xabay

정부가 지적재조사 측량에 드론, 사물인터넷(IoT), 3D 영상 등 혁신기술을 활용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서울 여의도 주택도시보증공사 회의실에서 제21차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를 위한 올해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지적재조사 측량사업은 토지구획을 바로잡고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해 사업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지적재조사는 2012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 말까지 총 929억 원이 투입됐으며, 49만필지에 달하는 지적불부합지가 정비됐다. 지적불부합지는 토지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불일치하는 땅이다. 

 

▲사진. pixabay

정부는  2019년 도시재생 사업과 협업을 확대해 약 30개 지구, 1만5000필지의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김준연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의 사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정밀한 공간정보가 필요한데 이 공간정보의 출발점이 지적재조사 사업"이라면서 "드론, 3D 영상 등 혁신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사업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진 기자 7225ky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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