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이인영 선출 2차 결선에서 76표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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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이인영 선출 2차 결선에서 76표 얻어..
  • 김봉화
  • 승인 2019.05.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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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원내사령탑 운동권 출신 이인영 선출-
▲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이인영 의원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당내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그룹의 대표 주자인 이인영(54·서울 구로갑) 의원이 후보로 나선 김태년,노웅래 의원을 제치고 8일 선출됐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 결선 투표에서 76표를 얻어 49표를 얻은 김태년 의원을 누르고 여당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이인영 의원은 '혁신과 쇄신'을 경선의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던 이 의원이 원내사령탑에 선출됨에 따라 '친문 일색'의 당 지도부 진영이 크게 바뀌고 당청관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투표에서 이인영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 치뤄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12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이 의원이 54표, 김 의원이 37표를 얻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노웅래 의원은 34표로 3위에 그쳤고 1차에서 과반을 얻지 못한 두 후보는 2차 결선에서 76표를 얻어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이 신임 원내대표의 승리에는 당내 86세대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진보·개혁성향 의원들의 정치행동·정책의견 그룹인 더좋은미래 의원들의 지지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지며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며 장외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등 정치적 해결책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됐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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