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부시장 사진 센터 관계자는 “당진의 농부와 시민이 직접 만나 함께 나누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당진형 파머스마켓이 바로 농부시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농부시장에 오셔서 농산물의 다양한 가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부시장 ‘당장’은 지난해 센터가 파머스마켓기획과정 교육의 일환으로 모두 3차례 선보인바 있다. 올해는 농부시장 상설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반기 4~6월, 하반기 9~11월의 4째 주 토요일에 총 6회에 걸쳐 시장을 열 계획이다.
내외신문 / 강봉조 기자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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