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 부산청춘희망카 시범사업 시작
상태바
부산시, 2019 부산청춘희망카 시범사업 시작
  • 이해민
  • 승인 2019.04.19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까지 지역 유통기업 및 청년 참여자 모집

▲ 지난해 12월 18일 청춘희망카 제막식 모습.

 

[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시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소형 물류산업이 부상하는 추세에 대응하고 유통·서비스 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역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트위지 차량을 임대하고, 참여 유통기업이 청년을 채용하여 배달 업무와 소규모 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 가능한 유통기업은 부산시를 소재로 두고 채용한 청년들에게 배달 업무와 개인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는 24일까지 부산시 일자리창업과로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체에는 시에서 청년 인건비 1인당 월 2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구직자(예비창업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이며, 신청기간은 동일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초소형전기차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사업을 통해 유통·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정착과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포토] 레이싱모델 이지은, 마스크로 감출수 없는 외모
  • 시민단체, 춘천레고랜드 안전하지 않다는 의혹제기
  • 인천 동구, 2022년 주민자치회 관련 공무원 워크숍 실시
  • 해운대구청 공무원들이 시민단체 기자회견장 불법사찰?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고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방문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벤치마킹 워크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