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심 보행길 조성사업 본격 착수 ‘사람 중심 보행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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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심 보행길 조성사업 본격 착수 ‘사람 중심 보행 도시’
  • 서유진
  • 승인 2019.04.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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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도심 보행길 조성을 위해 16개 구·군 대상 공모사업 시행

▲ 흰여울 바다전망길

 

[내외신문]서유진 기자= 부산시는 도심 보행길 조성사업을 위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100억 원 규모의 최종 14개 사업장을 선정했으며,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비 보조금 25억 원을 먼저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1월 민선 7기 2019년 1호 정책으로 발표한 ‘사람 중심 보행 도시’의 보행 혁신정책이다.

이번 도심 보행길 조성사업에는 국비 50억 원, 시비 25억 원, 구비 25억 원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분야별로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탁 트인 – 인도시설물 비우고 모으기 줄이기 사업’에 6개소 40억원, ▲‘부산형 테마 거리 조성사업’에 4개소 40억 원, ▲‘생활 속 걷기, 걷고 싶은 동네 한 바퀴 사업’에 4개소 2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14개 사업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부산의 길 콘테스트’에 참여해 사업의 기획, 설계, 홍보, 시공, 성과 등 전 과정에 대해 오디션 방식의 최종평가를 거친다.

길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 제공 등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시상금을 지급하고 내년도 보행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행문화를 확산하고 아름다운 부산의 길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것이다”며, “우수사업장 조성에 기여한 지역주민, 단체 등에는 포상도 시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서유진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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