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서유진 기자=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불국토건설의 원을 세운 회주 우학스님의 뜻을 받들어 모든 대중스님, 30만 전 동문신도들이 부처님 정법을 전하기 위한 포교의 길에 나섰다.
대구큰절을 비롯하여 경산, 구미, 칠곡, 포항, 감포, 서울동대문, 팔공산, 영천 등의 국내도량과 미국 뉴욕, 중국 칭다오, 호주 시드니 등 국외도량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사찰예절을 포함한 기초교리 과정에 이어 경전 수업까지 알기쉽고 재미있게 우학스님의 직강으로 주1회로 열렸다.
내외신문 / 서유진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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