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음달 6일 ‘2019 시민 나무 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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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음달 6일 ‘2019 시민 나무 심기 행사’ 개최
  • 정주은
  • 승인 2019.03.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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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기 행사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나무(묘목) 등 나눔행사 시행
▲화명 생태공원 일원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다음 달 6일 북구 금곡동 낙동강 화명 생태공원 일원(대천천 옆)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19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초 23일에 2019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주중 우천 예보로 인해 우천 시 나무 심기 행사장 주변 여건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나무 심기에 참가함으로써, 나무를 아끼고 보호하는 문화와 도시녹화운동의 확산을 통해 ‘숲의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는 의미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2,500여 명이 참가해 상록철쭉 등 25,000주의 나무를 심어 철쭉 동산을 조성할 예정이며 시민 나무 심기 행사장에서는 참가 시민들에게 유실수 등의 묘목도 나누어준다.

별도의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 오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화명역 또는 북구 보건소에서 하차 후 도보로, 승용차 이용 시에는 화명 생태공원 내 주차장을 이용하여 9시 40분까지 도착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은 지구에 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며, “생명이 움터오는 봄의 문턱에서 많은 시민이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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