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 클러스터 지원 사업’ 추진
상태바
부산시,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 클러스터 지원 사업’ 추진
  • 서유진
  • 승인 2019.03.21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사업비 16억원으로 총 320명 일자리 창출 지원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전경
[내외신문]서유진 기자= 부산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의 공모과제로 선정된 ‘신발산업 첨단융합 허브 클러스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2022년까지 4년간 3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의 일환이며, (재) 부산경제진흥원(신발산업진흥센터)이 주관한다.

총사업비 16억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신발 관련 기업과 함께 총 320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마케팅 및 맞춤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1차 연도인 올해는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상반기에는 첨단신발 융합 허브센터 입주기업과 손잡고 4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지역 신발기업과 함께 4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첨단신발 융합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29까지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00만 원까지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며, 기업은 1명 이상 고용을 창출해야 한다.

한편, 첨단신발 융합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430억 원(국 205, 시 225), 부지면적 12,674㎡, 전체면적 20,477㎡, 주차장 164면, 지상 6층(임대공장), 지상 3층(지원시설) 2개 동으로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현재 18개사 44개 호실이 입주해 68%의 입주율을 보이며, 올해 6월경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발산업 첨단융합 허브 클러스터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부산의 신발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신발 인력 양성에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서유진 기자 busan@naeway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민선8기 인천 동구 인수위원회 활동 성황리에 마무리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취임... "시장교란 엄격잣대 적용"
  •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 "라임 옵티머스 사태 시스템 통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