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일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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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일제 캠페인 실시
  • 손영미
  • 승인 2019.03.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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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손영미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에서는 개학기를 맞아 3. 14.(목)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및 도로교통공단 부산시지부(부산본부장 문용호)와 합동으로 부산전역 91개소 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교육청, 공단, 협력단체 및 학부모 등 2천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일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된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보행안전,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안전 등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한 홍보활동으로 전개하였다.

 

2년 연속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화를 달성한 부산청은 올해도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를 위해 부산 시민 모두가 안전운전에 동참하고 스쿨존에서는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가 정착 되기를 당부하였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망사고 제로화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여 최근 5년간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원인분석을 통한 경찰서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등.하교 시간대 경찰관 및 무인단속장비를 집중적으로 운용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해 총 911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노후.퇴색.부족한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보강해 나가고 있으며,현재까지 421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시급한 정비 사안은 개학 전 개선 마무리를 하였다.


초등학교309, 유치원416, 특수15, 보육시설168, 학원3곳 신학기가 시작되는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과 ‘차를 보고 걸어요’ 등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보행방법 교육을 통해 안전보행 습관을 정착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3년 연속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며, 이에 시민들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과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내외신문 / 손영미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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