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두드림센터’ 확대 운영한다… 국비 1.6억 원 확보온라인 청년센터 연계,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청년주도적 활동지원 확대 운영▲ 청년두드림센터 전시공간 모습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9년 청년 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센터 운영사업뿐만 아니라 청년 진로 탐색 도우미 부문에서 ▲온라인 진로탐색 도우미 프로그램 ▲장기 미취업자 Re-start 캠프 ▲직무 탐사대(현장 견학, 직무체험) 운영 등이 추가로 선정되어, 취약 청년층 발굴 및 장기 미취업자 재취업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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