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태 전 광산구청장이 올해 72세로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광산구청장으로 공식출마을 선언하고 3월4일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다시한번 광산구민들에게 봉사하며 광산구을 살기좋은 광산구로 가꾸어 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워고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시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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