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이서린 기자= 교과서에서만 보이던 열사들의 모습을 100주년이 되면서 특별히 관심이 높아지며 국민들의 애국의 모습과 친일파에 모습이 확연히 들어나고 있는 이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연 예매업체인 인터파크는 주간 예매 순위에서 뮤지컬 '영웅', '신흥무관학교', '윤동주, 달을 쏘다', '여명의 눈동자' 등 독립운동을 다룬 작품들이 10위권에 들었다고 밝혔다.
3위는 도마 안중근의 일대기를 다룬 '영웅'이며, 점유율 15.1%를 보였다.
내외신문 / 이서린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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