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국제교류재단 라오스 아동병원 전문의료인력 파견2016~2018, KOICA 글로벌연수 위탁(이집트 지하철 연수)에 이어 두 번째 선정[내외신문]이서린 기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의 2019년도 글로벌연수 공모사업인 ‘라오스 의료인력 심폐소생술 역량강화 과정’의 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재단은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위탁기관으로 두 번째 선정되었으며,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이집트 지하철 운영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하여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관리, 인프라 관리, 전동차 관리 등의 기술을 전파한 바 있다.
내외신문 / 이서린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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