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촌민속박물관, ‘뱃머리가 요동치기를’ 특별전 개최기해년 맞아 만선을 꿈꾸는 어부의 마음과 해양 자연에 대한 영감 표현▲‘뱃머리가 요동치기를’ 특별전 포스터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19년 첫 번째 특별전 ‘뱃머리가 요동치기를’를 부산어촌민속관, ‘수상한 공방’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34일 동안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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