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손영미 기자= 부산강서경찰서(서장 박중희)에서는 2019. 1. 28.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3명 및 경로당 6개소 등신체장애로 인해 힘들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등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물품(이불, 점퍼), 생활용품(전기밥솥) 등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배려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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