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미래차 개발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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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미래차 개발 관계자 격려
  • 신원향
  • 승인 2019.01.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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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전기차 이용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 방문 및 미래차 신기술 참관
-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오후,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을 방문했다.

 

[내외신문]신원향 기자 = 이 총리는 수소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육성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수소전기차인 넥쏘차량*을 타고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성시 소재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까지 약 57km를 이동했다.

 

 

▲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이낙연 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넥쏘 자율주행 수소전기차 시승

 

총리실 업무용 차량 1대를 수소전기차량으로 교체이다(임차기간 ‘19.1.10∼’23.1.9)

이날 방문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전환기인 시점에서 우리나라 자동차 대표 기업인 현대차를 방문하여 미래차 동향 및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의 99%를 국산화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한 넥쏘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 개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친환경차 부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이낙연 총리

 

정부는 미래차를 4대 신산업으로 지정하고, 재정·세제를 통해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19.1.17) 하고, 스마트카 육성전략(’19. 상반기 내 발표예정)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중인데 먼저, 이 총리는 김세훈 상무로부터 수소전기차 개발현황을, 장웅준 이사로부터 자율주행차 개발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현대차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대차 실내품평장으로 이동해 코나(EV), 아이오닉(HEV), 니로(PHEV), 넥쏘(FCEV) 차량 및 관련 부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넥쏘 차량을 이용한 미세먼지 공기정화 시연을 참관했으며, 벨로스터N과 웨어러블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에 대한 현황도 청취했다.

 

 

▲ 이낙연총리가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 연구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미래차 추진성과 및 ‘19년 추진계획을 보면 전기ㆍ수소차 생산ㆍ보급을 가속화하고, 국산 자율셔틀 개발 및 실증 추진 하게되며, 수소충전소 시설 표준화ㆍ인센티브 확대 (자율주행차) 자동차‧교통상황 실시간 정보 공유시스템 실증사업 추가 선정(‘19.1분기), 전국 고속도로(5천km) 정밀 도로지도를 ‘19년까지 구축하고 전기ㆍ수소차 생산ㆍ보급을 가속화하고, 국산 자율셔틀 개발 및 실증 추진 * 전기차 국내 4.2만대 보급, 수소차 국내 4천대 보급할 계획이다.   내외신문 / 신원향 기자 shwon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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