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홍일 기자= 아동친화도시 충주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서비스 향상에 나선다.시는 총 133억원(국비 66억원 포함)을 투입해 국공립어린이집을 5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중인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시에는 시설개선 리모델링비를 최대 1억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시에는 시설관리 리모델링비와 근저당 설정비용을 최대 2억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내외신문 / 김홍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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